진원에게

작성자
서우석
2012-02-02 00:00:00
날 너무 추운데 잘지내냐?

오늘은 엄마 생일이라 저녁에 형이랑 식사 할 예정이다.
진원이가 없어서 섭섭하지만 다음 생일에는 꼭 같이 하도록 하자.

근데 막바지라 잘 마무리하라는 말을 몇번했는데 학습태도가 변한게 없는것같은데?
1월 29일 자습시간에 딴짓하고 30일 자습시간에 교과서 이외 책보다가 걸리고....갈수록 나태해지는 것 같은데?

집에 와서 그렇게 기숙학원 가기 전과 같은 불성실한 태도가 계속되면 정말 혼난다....정신 차려라

이번 토요일날 종합시험이 오후 5시에 끝나니까 6시 넘어서 삼촌이 데리러 갈꺼다. 시험보고 나서 박스에 짐싸고 테이프로 단단히 감싸서 학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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