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연진에게
- 작성자
- 엄마가
- 2012-02-02 00:00:00
보고싶은 울 아들 연진아
어제 오늘은 정말로 동장군의 위세를 느낄수 있을정도로
많이 추운 날씨이구나
이렇게 추운날에 우리 사랑하는 아들 연진이는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구나
어느덧 우리 연진이가 씩씩하고 당당하게
진성학원으로 입소한지도 36일째가 되는구나
시작이 반이라는 말도 있듯이
길게만 느껴지던 5주일의 시간이 꿈처럼
흘러서 이번 주말이면 벌써 마무리를 해야하는 시간이구나
엄마는 생각만해도 우리 연진이가
너무도 기특하고 대견스럽단다.
한층 더 성숙되고 멋
어제 오늘은 정말로 동장군의 위세를 느낄수 있을정도로
많이 추운 날씨이구나
이렇게 추운날에 우리 사랑하는 아들 연진이는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구나
어느덧 우리 연진이가 씩씩하고 당당하게
진성학원으로 입소한지도 36일째가 되는구나
시작이 반이라는 말도 있듯이
길게만 느껴지던 5주일의 시간이 꿈처럼
흘러서 이번 주말이면 벌써 마무리를 해야하는 시간이구나
엄마는 생각만해도 우리 연진이가
너무도 기특하고 대견스럽단다.
한층 더 성숙되고 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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