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학습정보
성적기록
일일단어검사
생활(지적,지도)기록
양호 및 진료
외출,외박
용돈위탁
물품위탁
상담기록
가정통신문안내
가정통신문
학부형공지(개별)
자녀에게
선생님에게
자녀에게
사랑하는 아들에게
작성자
호성 맘
작성일
2012-02-02 00:00:00
조회수
70
아들
안녕? 쪽지가 늦었다.
오늘은 날짜가 장난이 아니다. 초딩친구 만나러 갔다가 송내에서 용산까지 2시간은 걸린 것 같다. 날씨가 너무 추워 종로 3가 선로에 문제가 생겨 난리였다.
오늘 어찌 보냈는지?
매순간 좋고 긍정적이고 즐거운 생각으로 이어가기를 바란다.
부정적인 생각이 맘에 들어오면 몰아버리자.
지금 시간이 저녁
levitra
댓글
목록
글수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