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

작성자
해바라기
2012-02-03 00:00:00
혜린님

이제 하루 남았네..
수고했어요... 혜린님
울딸이 엄마 만나면
겨울방학을 알차게 보냈다고 얘기해죠^^*
엄마가 조금만 미안하게 ㅎㅎ
그리고 널 만날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
지금 울딸은 꿈나라 여행중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