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작성자
아빠
2012-02-03 00:00:00
사랑해 아들
아들생각에 오늘도 마음이 울적하구나 이 추운날씨에 공부하느라 고생이
많구나 아들 학원 종강이 가까워 지니 날씨도 심술을 부리는 겄같아
아들 추워도 참고 인내하며 봉헌하자. 고통 뒤에 영광이 있단다.
오늘의 고통을 아릅답게 봉헌하자 아빠는 아들을 믿는다.
착하고 믿음직하고 귀여운 우리아들 아빠는 오늘도 아들에게 사랑의 편지를
뛰운다.아들 사랑해 ~~~~
일요일날 아빠가 데리러 못갈것 같아 아빠가 기도회 참석하고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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