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작성자
2012-02-03 00:00:00
추카~추카~ 생일을 축하한다
엄마가 바빠서 챙기질 못했구나ㅜㅜ 밥은 잘먹었나?
쵸코파이라도 보낼껄 잘못했나??..
울 막내생일잔치는 가족들과 풍성한 생일을 맞자구나
시간이 흘러흘러 벌써 얼굴을 볼시간이 다되어가는구나
그동안 고생했고 수고했다..
앞으로 좋은 모습 계속 쭉~이어갈수있도록했음하는 바램
이별하는 친구들과도 좋은 인연쌓고..먼훗날 좋은 모습으로 남을수있도록
추억많이 담아가지고 오너라
이제부터 너와의 싸움이다
여직까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