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아~

작성자
권진로
2012-02-03 00:00:00
지명아
뼈가 골절되었으면 어제 많이 아팠을텐데
어떻게 참았니? 많이 아팠겠구나.
병원갔다와서는 괜찮니?
많이 속상하고 마음이 아프구나.
유종의 미를 거뒀으면 했는데...
오른손이 아니라 다행이야.
오른 손이었으면 정말 힘들고 불편했을텐데...
지금 지명이 마음이 어떨까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지명이가 왜 그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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