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생일

작성자
엄마가
2012-02-04 00:00:00
준아 오늘 엄마 생일이예요.^^

잘 지내고 있지?

아침에 할머니가 미역국 끓여주셔서 그거 먹고 출근했다.

요며칠 엄마 일이 잘 돼서 많이 바뻤단다.

아들 나올 시접이 되니 엄마가 일이 잘 되네.ㅎㅎ

이제 얼굴볼 날 며칠 안남았네.

남은 시간 마무리 잘하고

마을 다부지게 먹고 나오길 바란다.

주위에서 너한테 거는 기대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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