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작성자
홍경미
2012-02-04 00:00:00
오랜만이지?
우리집 컴 모니터가 돌아가셔서 이렇게 재림누나네 가게에 와서 멜 보낸다.
니가 걱정할 것 같아서...
아까 아버지가 학원에 전화하셨다 내일 오후에 데리러 갈꺼라고.
드디어 우리가 내일 상봉을 하는구나 ㅋㅋ
짐 빠짐없이 잘 챙기고 그동안 정들었던 동료들과 형들과 동생들 그리고 주방아주머니 선생님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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