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딸 수고했어

작성자
마미
2012-02-04 00:00:00
울딸 조하영
한 달 남짓 수고가 많았다 그 곳에서 그 동안 많이 배우고 무엇보다도 생활 습관 좀 바꼈다고 믿는다. 2학년 되어선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겠지? 낼 일요일 12시쯤 데릴러 갈꺼야 짐 잘 챙기고 있어. 너 덤벙거려서 잘 빠뜨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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