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해냈구나

작성자
아부지
2012-02-04 00:00:00
지루하고도 힘겨운 네자신과의 싸움이
이제 만하루 남았구나
많이 힘들었을텐데 무리없이 잘 이겨낸
아들이 대견하고 장하구나

엄마 아부지 누나 그리고 책상앞에서
언제나 웃으면서 재영이오빠를 응원해주는
시티 푸풋 무티아도 우리아들이 성공적으로
기숙학원생활을 마치고 귀가하는것를 환영한다

많은것을 느꼈을것이라고 생각된다

아들아 한번쯤은 꼭 경험하게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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