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

작성자
2012-02-06 00:00:00
안녕 지성아
집 컴퓨터가 고장나서 오랜만에 안녕 하네

엄마는 지금 회사야

어디 아픈곳은 없지?
성적이 떨어져서.................

앞으로 많이 남아서 별로 걱정은 안하지만 그래도 좀...........

혼자서도 이제 학원도 잘 찾아가고
길 잃어 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