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 작성자
- 엄마
- 2012-02-10 00:00:00
어제는 졸업식이였지
네 마음도 심란스럽고 서운했겠지만
엄마 아빠 마음도 그랬었어..
교문에 즐비하게 진열되어 있는 꽃다발을 억지로 못본채
하고 지나오곤 했단다
오늘 병원갔다 #50828구나
많이 아프거나 상처가 벌어져 있으면 다시
꿰메야 되지 않을까 흉터가 크게 생기지 않아야될텐데...
오늘 샘전화 받았다 열심히 하고 있다고 하셨고 네 다짐도
전해 주셔서 안심이 되더라
그리고 어제 수리셤 많이 올랐구나
이젠 걱정 하지 않아도 될것같아
안심이 된다.
역시 울 아들 마음잡고 하니까 결과가 바로바로
좋아지네
샘도 수리는 조금만
네 마음도 심란스럽고 서운했겠지만
엄마 아빠 마음도 그랬었어..
교문에 즐비하게 진열되어 있는 꽃다발을 억지로 못본채
하고 지나오곤 했단다
오늘 병원갔다 #50828구나
많이 아프거나 상처가 벌어져 있으면 다시
꿰메야 되지 않을까 흉터가 크게 생기지 않아야될텐데...
오늘 샘전화 받았다 열심히 하고 있다고 하셨고 네 다짐도
전해 주셔서 안심이 되더라
그리고 어제 수리셤 많이 올랐구나
이젠 걱정 하지 않아도 될것같아
안심이 된다.
역시 울 아들 마음잡고 하니까 결과가 바로바로
좋아지네
샘도 수리는 조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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