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잉
- 작성자
- 이쁘니동생
- 2012-02-12 00:00:00
잘지내삼? 드디어 홈페이지에 들어왔음 진ㅉㅏ 어제부터 계속 시도했는데 안들어와짐 진짜얌 안들어와져서 편지 못#50043어 엄마가 밥먹으면서 사랑한다고 불쌍한 뽀 하는데 그냥 하는말일꺼야 감정이 하나도 담겨있지 않음 ^^ ㅋ 아 근데 어짜피 이거 받아도 담주 토요일날 나오잖아? ㅋㅋㅋㅋㅋ 아 배아프다 벌써 부천온지 2일째임 나는 잘자고 잘다님 어제도 네이버지도찾아서 현대백화점 혼자 갔다옴 집앞에 도서관도 잇슴 좋음ㅋㅋㅋㅋ 열람실에서 앞으로 공부해서 나는 조은대학 가야징~ 아 맞다 어제 시험봤겠네 잘봤음? 영화는 모보여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진짜 할말없넹 ㅋ.ㅋ 언니 침대... 하나도 정리안햇엉.. 내껏만햇어... 언니하라고 내 작은 성의임 직접 깔으라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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