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딸 뽀~~~
- 작성자
- 맘^^
- 2012-02-14 00:00:00
이사하느라 들어가는것도 지대로 못 보구ㅠㅠ
그래두 주말이면 또 볼수 있으니 다행이다.
집은 이제 겨우 쬠 정리가 되어가고 있어
너희방은 여전히 엉망이지만아직 규민이 가구를 못 사서
책이 그대로 바닥에 뒹구는중...
거기에 옹헤야의 늘어놓기 실력도 한몫하지~ㅠ.ㅠ
엄마 힘들어 죽기 일보직전이당~
뽀돌이는 이사오더니 아주 대놓고 이제 나오겠다고 난리다.
점점 더 갖혀 있지 않으려 하네. 오늘 규민이가 목줄 사다달래서
사다줬더니 애를 질질 끌고 다닌다. 불쌍한 뽀돌~~~
절
그래두 주말이면 또 볼수 있으니 다행이다.
집은 이제 겨우 쬠 정리가 되어가고 있어
너희방은 여전히 엉망이지만아직 규민이 가구를 못 사서
책이 그대로 바닥에 뒹구는중...
거기에 옹헤야의 늘어놓기 실력도 한몫하지~ㅠ.ㅠ
엄마 힘들어 죽기 일보직전이당~
뽀돌이는 이사오더니 아주 대놓고 이제 나오겠다고 난리다.
점점 더 갖혀 있지 않으려 하네. 오늘 규민이가 목줄 사다달래서
사다줬더니 애를 질질 끌고 다닌다. 불쌍한 뽀돌~~~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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