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딸 지혜에게

작성자
지혜엄마
2012-02-15 00:00:00
보고싶은 나의딸 지혜야
고생많구나 틀에 박힌 생활에 ....

엊그제 본것같은데 어느새 한달이 다가오네
이번에 휴가는 언제 오는거니 벌써 우리딸 얼굴이 보고싶네

뭐 먹고싶은 것 있으면 샘께 말씀드려 어려워 하지말고...
항상 건강조심하고 밥도 잘먹고

아빠와 지윤이는 어전히 리모콘 가지고 아웅다웅한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