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큰아들에게

작성자
엄마
2012-02-16 00:00:00
동안 잘 지내고 있는거지.
며칠만 있으면 울 아들 얼굴 볼수 있겠구나
토욜날 오전 9시 30분 부터 퇴소 하니까 그날
미리 몇시에 도착할건지 연락하고 데리러 갈께.

특별한 상황이 있는경우엔 샘을 통해 연락하고~~~ 알겠지
며칠전에 용돈과 병원비 보내줬으니 필요할때 찾아쓰고...
빨리 나아야 할텐데 걱정이다
집에 오면 상처확인하고 어떻게 다른 방법을 생각해 보자

셤 봤네
수리 점점 오르고 있고 이젠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