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 내새끼..ㅋ
- 작성자
- 오준성맘
- 2012-02-17 00:00:00
아들 잘 지내는감?
열심히 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하지만 약간은 걱정되기도..
일년 동안 마음 조이고 있을 엄마생각해서
현명하게또한 알차게 임무에 충실하길 바라마.
엄마와 약속한것처럼 이제는 휴가 나오더라도 계획있게 지내도록 해라.
졸업 뒷풀이한걸로 종치길바란다.
내일은 아빠가 9시30분까지 가실거야.
상봉하면 부자지간에 따뜻한 허그로
아빠기분 한번맞춰주는게 어떨까?ㅋㅋ(닭살ㅋ아빠한테비밀)
아참 며칠전 학교담임샘한테 전화왔더라.
너 졸업때 표창장 받은거 부상(상품권)이 있는데
깜빡하셨다고 받으러 오라더라.
내일
열심히 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하지만 약간은 걱정되기도..
일년 동안 마음 조이고 있을 엄마생각해서
현명하게또한 알차게 임무에 충실하길 바라마.
엄마와 약속한것처럼 이제는 휴가 나오더라도 계획있게 지내도록 해라.
졸업 뒷풀이한걸로 종치길바란다.
내일은 아빠가 9시30분까지 가실거야.
상봉하면 부자지간에 따뜻한 허그로
아빠기분 한번맞춰주는게 어떨까?ㅋㅋ(닭살ㅋ아빠한테비밀)
아참 며칠전 학교담임샘한테 전화왔더라.
너 졸업때 표창장 받은거 부상(상품권)이 있는데
깜빡하셨다고 받으러 오라더라.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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