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엄마가
2012-02-17 00:00:00
제일소중하고 공부하느라 제일 힘들 딸이 오늘은 유난히도
보고 싶어지네...영단어도 여전히 열심히 잘하고 있고
잘있나 궁굼해서 전화해보니 우리딸
열심히 잘하고 있다니 엄마아빠만 우리딸 그리워하고 있는것같은데...ㅋㅋ
옥동이도 너를위해 기도하는 실력이 많이 늘었다.^*^..
토일월휴가기간동안도 마음흐트러지지말고
최선을 다해서 고고 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