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냈지?

작성자
지웅 맘
2012-02-19 00:00:00
아들
휴가기간 어떻게 지냈어?
자습만 하느라 힘들었겠네. 엄마도 3일간 싱숭생숭했어.
굳은 결심으로 열공할 아들 생각하며 힘도 냈고
아들 무거운 마음 갖지 말고 즐겁게 현실에 적응하며 도전하자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이 말씀 늘 생각하며 우울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