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에게

작성자
엄마
2012-02-20 00:00:00
딸 휴가기간이라 몸도마음도 뒤숭숭하지?
이럴때일수록 더욱더 최선을 다할수있는 사람만이
승리할수 있다는거 명심하고
1월2월 규칙적인생활 잘익혀왔기
때문에 3월부터는 이패턴데로 진행되도 큰 무리없이
학업에 열중할수 있으리라 생각하니 어딘가에
저축해논 기분이 드는구나
이제부턴 남들보다 얼마만큼 자리를 안비우고
노력하느냐에 따라서
승패가 갈린다는거 잊지말고
무조건 열공하는 자세 익혀오길 바랄께.
질의응답란 많이 이용하고...
그러지않아도 잘 알아서 하고있는데
엄마가 걱정하고 있는건가
알아서 잘할꺼라 믿으면서도 걱정하네그치 ㅋㅋ

아무쪼록 건강잘챙기고
반야언니 말 들어보니까 규칙적인 생활이
제일 우선이란다. 12학년때까지만해도
밤에공부하고 낮에 자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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