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의영감 99의노력~
- 작성자
- 오준성맘
- 2012-02-21 00:00:00
아들 어제는 어떻게 간다는 이야기도 안하고 가버렸다니?
점심때 통화할때는 전화하고 떠난다하더니만
매정하기 그지 없구나..ㅠㅠ
엄마가 사업하느라 바쁘니 아들이
엄마맘 한번만 헤아려보고 목소리라도 한번 들려주고 떠나지..
빼먹은것 없이 모두 챙겨는 간거지?
반배치 고사 본것 반 편성 되었더구나..
엉망으로 봤다더니...5반이더구나..
아무래도 열심히 해야할성 싶다.
까불까불한 성격 이제좀 차분히 가라앉히고 무게있게 공부에
임했으면 한다
이번이 마지막이라는것 명심하고
죽지만 않을 만큼 공부에 온 신경을 쏟아 붓기바란다.
엄마
점심때 통화할때는 전화하고 떠난다하더니만
매정하기 그지 없구나..ㅠㅠ
엄마가 사업하느라 바쁘니 아들이
엄마맘 한번만 헤아려보고 목소리라도 한번 들려주고 떠나지..
빼먹은것 없이 모두 챙겨는 간거지?
반배치 고사 본것 반 편성 되었더구나..
엉망으로 봤다더니...5반이더구나..
아무래도 열심히 해야할성 싶다.
까불까불한 성격 이제좀 차분히 가라앉히고 무게있게 공부에
임했으면 한다
이번이 마지막이라는것 명심하고
죽지만 않을 만큼 공부에 온 신경을 쏟아 붓기바란다.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