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들

작성자
엄마가
2012-02-22 00:00:00
하이 상민 상민이가 제일 좋아하는 엄마야ㅋㅋ
그곳 생활 적응하느라 많이 힘들지? 친구는 많이 사귀었는지 모르겠다. 진교하고도 가끔 만나는지. 만나면 좋은 얘기 많이 나누고 모르는것 있으면 서로 물어보고 해.
엄마는 네가 기숙학원 간다고 결정했을 때 싫다하지 않고 열심히 해보겠다고 해서 한편으론 마음이 놓이더라. 세상에 쉬운 일은 하나도 없어.노력하지 않고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는 거 잘 알고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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