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에게
- 작성자
- 원종혁
- 2012-02-23 00:00:00
누나 안녕 나 동생임.... 이왕 엄마 따라 들어온 김에 글쓰라 해서 써보는거야음뭐러 말해야할지 몰겠어 그냥 잘하고있다고 들었고 앞으로도 잘하고 있으라고 말하고싶어 그리고 나 큐다운 마일리지사용법 알아냈어ㅋㅋㅋㅋ
근데 나 솔직히 누나가 거기에있으니까 왠지 집에 안오잖아(한달에 1번 오는거 빼면)그래서 왠지모르게 내가 와동이었던것같은 기분이들어 그냥 솔직히 내 맘이 그래 그레도 누나가 있으면 안그래 암튼 아직 초반이라서 그런거라 생각하고있어 점차 시간이 많이 지나면 누나가 보고싶을때도있을테고 누나가 좀 많이 필요할때가있을거야 아마 필요할때가 더 많겠지...
아빠가 누나 걱정많이해 손나 많이 어쩔땐 보고싶다고 말하기도해
물론 엄마도 그렇고 전에 한번 아빠가 ㄴ나안보고싶내고물었는데 별로 그닥 안보고싶다고했더니 그날
근데 나 솔직히 누나가 거기에있으니까 왠지 집에 안오잖아(한달에 1번 오는거 빼면)그래서 왠지모르게 내가 와동이었던것같은 기분이들어 그냥 솔직히 내 맘이 그래 그레도 누나가 있으면 안그래 암튼 아직 초반이라서 그런거라 생각하고있어 점차 시간이 많이 지나면 누나가 보고싶을때도있을테고 누나가 좀 많이 필요할때가있을거야 아마 필요할때가 더 많겠지...
아빠가 누나 걱정많이해 손나 많이 어쩔땐 보고싶다고 말하기도해
물론 엄마도 그렇고 전에 한번 아빠가 ㄴ나안보고싶내고물었는데 별로 그닥 안보고싶다고했더니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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