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민이보아라
- 작성자
- 누나1
- 2012-02-25 00:00:00
탐미니:) 하이루?
너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누나1이다. 누나2는 지금 밖에 나가서 들어올 생각을
안하고 있다ㅎㅎㅎㅎ
너 잠도 많은데 거기서 잘 지내는가보네 아니 진작에 그렇게 좀 하지ㅋ으이구ㅋㅋ
엄마는 일하다 중간중간 너의 레스토랑을 봐주고 있다. 하지만 아까 음식이 좀
썩은거 같았어ㅋㅋㅋ아빠랑 나 누나2는 회사에 다니느라 죽겠고 ^^^^+
공부가 젤 쉬운거다 얌마ㅋㅋ지금 힘들다 생각하면 끝도 없어. 걍 지금을 즐겨
그러다보면 시간도 빠르게 간다? 여튼 힘들어도 좀만 참아 벌써3월이잖냐~
주변 친구들하고는 많이 친해졌는지 모르겟군 같이 열공해야할텐데말이다.
아빠는 지금 로또 맞아야 한다며 티비 앞에 가셨다. 맞았겠냐고..1등되는날
널 거기서 꺼내오마.ㅋㅋㅋㅋ허나 꿈깨는게 좋을것이다~~
이탐민 너 그거 알아? 나 담주에 중국간다ㅋㅋㅋ너도 가고싶지. 내년에 고고싱
너 가고나서 정말 웃긴 일 하나 있었는데ㅜㅜ 말해주고싶다 아주 입이 근질거려
나오자마자 얘기해줄게ㅋㅋ 기대하시라~~+_+ 언제나오는지..?
이건 뭐 편지
너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누나1이다. 누나2는 지금 밖에 나가서 들어올 생각을
안하고 있다ㅎㅎㅎㅎ
너 잠도 많은데 거기서 잘 지내는가보네 아니 진작에 그렇게 좀 하지ㅋ으이구ㅋㅋ
엄마는 일하다 중간중간 너의 레스토랑을 봐주고 있다. 하지만 아까 음식이 좀
썩은거 같았어ㅋㅋㅋ아빠랑 나 누나2는 회사에 다니느라 죽겠고 ^^^^+
공부가 젤 쉬운거다 얌마ㅋㅋ지금 힘들다 생각하면 끝도 없어. 걍 지금을 즐겨
그러다보면 시간도 빠르게 간다? 여튼 힘들어도 좀만 참아 벌써3월이잖냐~
주변 친구들하고는 많이 친해졌는지 모르겟군 같이 열공해야할텐데말이다.
아빠는 지금 로또 맞아야 한다며 티비 앞에 가셨다. 맞았겠냐고..1등되는날
널 거기서 꺼내오마.ㅋㅋㅋㅋ허나 꿈깨는게 좋을것이다~~
이탐민 너 그거 알아? 나 담주에 중국간다ㅋㅋㅋ너도 가고싶지. 내년에 고고싱
너 가고나서 정말 웃긴 일 하나 있었는데ㅜㅜ 말해주고싶다 아주 입이 근질거려
나오자마자 얘기해줄게ㅋㅋ 기대하시라~~+_+ 언제나오는지..?
이건 뭐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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