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
- 작성자
- 김은서
- 2012-02-25 00:00:00
내가 오늘 깜빡하고 편지 안쓸뻔 했음 내 벨소리를 놓칠뻔 했다규~ 그렇다고 벨소리 #46484에 편지쓰는 거라고 오해하진 말고 오늘 입학시험 보러 가기로 했는데 내가 너무 늦게 일어나가지고 오늘 스케줄이 다 꼬여버렸어..ㅎㅎ 그래서 담주 월요일날 가기로 했어 담주 월요일날에 호경이오빠 다시 기숙사로 들어간데 그럼 나는 또 혼자 자야#44248지?ㅜㅜ 무섭게시리 아까 8시 30분에 호경이오빠 생일 케이크 사러 갔었다 뭐 샀게?? 바로 블루베리 치즈케#51084 ㅎㅎ 맛있겠지? 근데 아빠가 내일 토익시험 보러 가신다고 지금 들어가서 주무시는것같은데 그럼 케#51084은 어떡하지?? 호경이오빠가 11시까지 온다고 했는데.. 아빠가 그러는데 호경이오빠가 컴퓨터 가져가면은 우리 컴퓨터 산데 농담이겠지?? 그것도 LED로 사서 고스톱 잘보이게 한데ㅋㅋㅋ 뭐.. 회사 메일도 보고 오빠 이제 내가 매일매일 편지쓰니가 안 졸더라?? 그렇다고 내일 졸지는 말고 오늘 케#51084사러 가는길에 아빠한테 용돈받았어 10000원 완전 깜놀했음..갑자기 엘리베이터에서 주시니까.. 근데...오빠 뭐하나 봤더니...자고 있네? 그럼 내 편지는 아침에서야 받겠네?? 왜이렇게 일찍자?? 난 잠이 안와서 늦게 자는데..부럽다~~ 역시나 찾아오는 가족 뉴~~~~~~스 네 현장에 나가있는 김은서 기자
네 김은서 기자입니다 현재 엄마께서는 드라마를 시청중이시고요.. 저는 여전히 학
네 김은서 기자입니다 현재 엄마께서는 드라마를 시청중이시고요.. 저는 여전히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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