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주야

작성자
엄마..
2012-02-26 00:00:00
일요일인데...공부하고 있니?
용희는 할머니네 가구..
용호랑 아빠랑 셋이서 있어..

어제 큰 외삼춘이랑 막내이모랑 오셨다 가셨어..
다들 니 걱정 많이 했다..
우리딸 고생 한다구..
힘내구.

제표 오빠는 삼춘이 소개한 언니랑 잘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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