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동생에게

작성자
누나
2012-02-26 00:00:00
성도야 누나다 ~~ ~~
고생많지? 먹고 싶은것 적어 가지고 와 ㅋㅋ 대구 있는동안 다 사 줄게~~
ㅋㅋ ~~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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