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가장 소중한 보물 1호 보민

작성자
엄마
2012-02-27 00:00:00
보민아 엄마야 적응하느라 많이 힘들지
그렇지만 이 시기만 지혜롭게 넘기면 너의 앞으로의 30년40년이 훨씬편할거야
엄마는 항상 보민이를 위해 기도한단다.
요즘 엄마는 컴퓨터로 너의 기숙사 생활과 여러가지를 확인해보면서 정말
보민이가 열심히 하고 있구나 내심 뿌듯하고 너무 자랑스럽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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