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로우

작성자
이쁘#45775ㅇ생
2012-02-27 00:00:00
안뇽 언ㄴㅣ 잘지내? 이상하게 어 노트북 자판이 잘 안쳐진다 글니까 오타가 남바래도 이해해주ㅓ 알앗지???
내가 오늘 왜 편지 쓰는지 잘 알꺼라고 생각햇 ㅎㅎ 오늘은.... 이쁘니 보혜동생 생일날이네? ♥.♥ 호호 신나긴 개불
ㅇ으아아ㅣㅓ아ㅓ아ㅓㅏㅓㅣ아어ㅣㅏㅇ아아아ㅏ아아으아아아아아아ㅡ아으아아ㅡ아ㅡㅏ으ㅏ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앙아아ㅏ아아ㅏ아아아ㅏ아아ㅡ으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앙으아ㅡ아ㅡ아으ㅏ으ㅏ으ㅏㅡ아아아ㅏ아아아아아
뽀돌이오줌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4523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뽀돌이는 아무잘못없지만 동생이 개새기인듯 아 욕이 좀 남발하는데 아마 안보시니가 언니만 볼대니가 고ㅒㄴ찮지? 아나 오줌냄새 흐흐 죽여준다 ^-^
아 암튼 이거 안심시스템 있는데 언니 여기서 사진찍었어??? 무슨 증명사진같이... ㅋ.. 언니 증명사진 하나 보내줘...? 너무...ㅇ ㅓㄴ니... 언니는 이쁜데... 어... 여기의 언니는... 어.. 슬프다... 요즘 고생해...? ㅠㅠ.. 흑... 아 오늘 할무니 가셨어 흑 이제 이 넓은 방에서 나 혼자자... 언니 빨리와.. 그리고 나 내일 학교 간다 ㅠㅠ 설레여
아 학교는 부천여고 #46124다고 말해#51499나??? 그래서 평택애들이랑 같이 교복도 사러 갔어 ㅋㅋㅋㅋ 마이가.. 오우.. 끝내줘... 그냥 모양은 한광마이 모양인데 색이 평여중 치마야 ㅋㅋㅋ 그리고 치마랑 블라우스는 딱 신한이야 그냥 신한.. 진짜 완전 똑같에 뭐 블라우스가 좀 다르긴 하지만 체크야.. 말로 표현할수 없는 체크 그리고 어 음 그거 잇어서 좋아 그거 뭐냐 니트 니트조끼 사실 니트조끼입고 싶었어 근데 사기 귀찮아서 안입고 다녔지만 ^-^
아 오늘 내생일이라서 뭐했냐고??? 그냥 집ㅇㅔ 있었음 진짜임 하루종일 그냥 집에 있었어
엄마 친구들 와서 어.. 방에 짜져있다가 엄마가 과일심부름 해서 뽀돌이랑 같이 산책할겸 데려 갔는데 죽는지 알았다 이새끼가 사람을 너무 밝혀 ㅡㅡ 미추어버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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