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있니^^* 아들~~

작성자
이성미
2012-02-28 00:00:00
잘 도착했니
몸은 아프지 않니
이제 시작이구나. 다시 1년동안 최선을 다해서 노력했으면 좋겠구나
힘들고 어려운일이 많이 있을텐데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주길
엄마는 늘 기도한단다.
모든 염려 내려놓고 하나님께 기도한단다.
두드리면 열릴것이요 구하라 그러면 구할것이요 했으니 울아들이 열심히
하면 원하고 뜻하는 것을 이룰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기회란 자주 오는것이 아니니 할수 있을때 열심히 하렴
엄마 걱정은 하지 말고 몸건강히 아들만 잘하면 엄마는 모든것이 편안하고
행복하단다.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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