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글픔

작성자
2012-02-28 00:00:00
아들 만나고 오는길에 차안에서 울면서 왔다 어제는......

지성이도 엄마가 않이 원망스러 웠을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어쩔수없는일 이제맘잡고 몇개월만 참고 견뎌줘

엄마가 지성이 이해못한다고 원망도 하고 엄 엄마에게 화도 나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엄마 의 마음을 알거라 생가한다

엄마 선생님도 모두 지성이 좋은 대학 가길 원 하는거야

그것말고 아무것도없어

지성이 생각 보다 세상을 훨씬 많이 살아서 경험도 많고

보고 들은것도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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