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아들 편재호

작성자
재호엄마
2012-02-28 00:00:00
하루일과는 잘 진행하고 있니~
갑자기 울아들 얼굴이 생각안난다ㅠㅠ
넘 보고싶어서인가^*~
우리재호보내고 엄마가 우울해하니 이모들이 위로해준다고 오늘 왔었어
큰이모는 어제부터 알바나가던거 그만두고(도연이 돌본데)
작은이모는 여전이 재호을 위해 기도 많이하고 찬규는 고3이라고 열공하고
재현은 요리 열심히하고~
이모들하고 찬규랑 재현이랑 빕스다녀왔거든
지난번 재현 안댈고 갔다고 징징대서 오늘은 댈고 다녀왔어
좀전에 이모들가고 나니 힘빠져서 멍하니 있다가 울 재호만나러 들어왔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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