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창길아^^
- 작성자
- 손창길누나
- 2012-02-29 00:00:00
창길아 안녕 누나야~
잘지내고있니? 거기간지도 시간이 오래된거같아 얼마 되지않았지만
너 자습중에 졸더라...집에서 엄마랑 같이 확인하고 있으니깐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잘해 알겠지? 엄마랑아빠 누나는 매일 셋이서 너얘기
하면서 지내고있어ㅠㅠ 매일 너랑같이 집에 있다가 누나혼자
집에있으려니 많이 이상해~ 항상 집에있던 너가 없으니깐 말이야
편지받고 울지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엄마는
요즘 다이어트한다고 난리도 아니야 살이좀 빠진것같기도하고 밥을아예 안먹음
아그리고 너들어간날 아빠가 전화안하고 엄마한테만 했다고
많이 서운해 하시더라구..다음엔 아빠한테 전화꼭하고
휴가날 누나가 데리러갈테니깐 옷이랑 잘챙겨서 나와 세탁
잘지내고있니? 거기간지도 시간이 오래된거같아 얼마 되지않았지만
너 자습중에 졸더라...집에서 엄마랑 같이 확인하고 있으니깐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잘해 알겠지? 엄마랑아빠 누나는 매일 셋이서 너얘기
하면서 지내고있어ㅠㅠ 매일 너랑같이 집에 있다가 누나혼자
집에있으려니 많이 이상해~ 항상 집에있던 너가 없으니깐 말이야
편지받고 울지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엄마는
요즘 다이어트한다고 난리도 아니야 살이좀 빠진것같기도하고 밥을아예 안먹음
아그리고 너들어간날 아빠가 전화안하고 엄마한테만 했다고
많이 서운해 하시더라구..다음엔 아빠한테 전화꼭하고
휴가날 누나가 데리러갈테니깐 옷이랑 잘챙겨서 나와 세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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