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들아빠아들

작성자
영길맘
2012-02-29 00:00:00
성인이 다 된것처럼 자유를 만끽하더니
적응은 잘 되는지 모르겠네
미워할래도 미워할수 없는 관계가 우리관계지응
우리아들 엄마가 얼마나 마니마니 믿었는데...
그래서인지 배신감도 두배
절대로 재수는 안된고했는데 아들말대로 자식한태 지고 말았네
엄마가 냉정하게도 마니했고 미워도 마니했는데
그럴수록 엄마는 더 힘들었단다
아들아
이제는 다 필요없고 앞으로가 중요하니까 앞만보자
더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