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용주에게

작성자
용주엄마가
2012-03-01 00:00:00
용주야 어제는 잘잤니
누구에게나 어려운 시기가 있듯이 어떻게보면 지금이 어려운 시기인것같다
비온후 땅이 단단해지듯이 앞으로9개월뒤의 모습을 생각하면서 열심히하자
그렇다고 부담을 갖을필요는 없다
진인사 대천명 이라는 말이있듯이 우리 열심히 하고 결과를기다리자
그리고 아빠가 용주걱정 많이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