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농???

작성자
2012-03-04 00:00:00
아들아 잘지내는거지
그래 엄마는 믿었어 지성이가 잘이겨낼것을.....
고맙다 엄마에게 서운하고 답답 했었겠지만
엄마의 마음이 조금은 전달이 된것같아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
우리 함께 잘해보자
잘해낼거라 믿는다
잠깐 동안 흔들리긴 했지만 잘해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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