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 보렴^^

작성자
이성미
2012-03-05 00:00:00
아들 잘 지내니
비가 어제부터 계속해서 내리고 있구나
이 비가 그치고 나면 새싹이 움트는 봄이 찾아오겠구나
새롭게 시작하는 지금 울아들 봄이 어떤지 계절을 잊고 살아가겠지...
좋은날을 위해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해야만 하는 지금이 견디기 어렵고 힘들겠지만 함께하는 친구들이 있으니 할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아들 보고싶구나
그런데 성적이 별로 좋지 않는데 어렵니
조금씩 조금씩 좋아지겠지만 생각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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