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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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5 00:00:00
사랑하는 귀한 울 아들 잘 지내고 있남? 선전한 결과물 보고 맘 입이 귀에 걸렸다 ~~ 울렁증 생기니까 이제는 파도치기 적당히 하고 지치지 않고 끝까지 자-알 했음 좋겠다. 추운 겨울 탓에 미뤄 두었던 약속들로 지난주 부터 맘은 마실 다니느라 바쁘네 미국서 오신 맘 선배 영자 이모도 2박이나 울 집에 계시다 가셨거든 너 열심히 잘하라고 용돈도 맡겨두고 가셨다. 참 이태리서 큰 아빠만 먼저 귀국하셨다 혜원인 그곳서 공부 좀더 하고 싶은가봐 어린게 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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