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래미 ~

작성자
엄마
2012-03-07 00:00:00
석정아 잘잤니?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3월이다.

어제는 시험끝나고 기다렸다 꼬옥 안아주고 올걸 돌아오는 내내
서운했다. 하지만 다음주에 또 만나지?

아빠는 잔소리할 사람이 없어져서 집안이 휑하다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