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들에게

작성자
엄마
2012-03-07 00:00:00
큰아들 오래간만이다.
신학기라 넘바쁘고 정신이 없어서 울아들에게 편지도 못했네
셤 결과 봤어 어려웠나 봐 힘들어 하는 소리가 들린다.

그리고 종기는 아직도 낫지 않은거니
종기때문에 시간 낭비가 넘 많다
병원을 잘못 간건 아닌지 의문이구나

빨리 나아야 할텐데 걱정이네

큰아들 여주 큰 고모부님이 2일날 돌아가셔서 주말 내내
여주장레식장에 있었어.
너는 참석 못 했지만 좋은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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