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야

작성자
현미숙
2012-03-07 00:00:00
갈때는 "친구없으면 어쩔가?"
하더니만...
벌써 잡담하다가 걸리는걸 보면
엄마가 이젠 걱정안해도 되겠구나?

암튼...
순간 순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너가 보고 싶을땐...
안심 씨스템에 들러서
뭐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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