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쁜딸

작성자
엄마..
2012-03-15 00:00:00
잘들어 갔다니 다행이구나.
할아버지 할머니께 잘들어갔다구 전해 드렸다.
엄마가 배웅 못해줘서 미안
다음 외박때는 시간내서 데리러 갈께..

이젠 엄마도 많이 편해졌어..
우리딸 얼굴 보고나니까 엄마도 한층 밝아졌어 ㅎ
이제 살맛난다..이쁜 베이비
오늘 저녁은 아빠랑 술한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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