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작성자
엄마
2012-03-19 00:00:00
안녕
울아들 한달동안 열심히 했구나
엄마는 느꼈어 야읜얼굴 고니 앉은엉덩이
엄마 맴이 아팠어 휴가때 엄마옆에 마니마니
없어서 서운하긴 했지만 그래도 열심히 할려는
아들모습에 엄마는 조금은 흐뭇했어
영길이가 잘 알아서 하리라 믿고믿는다
그런데
꼭 심부름을 시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