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 안뇽

작성자
아빠가
2012-03-19 00:00:00
보고 싶은 아들아~
아빠는 오늘도 보람찬 하루를 보내고 어김없이 컴 앞에 앉아
아들얼굴 한번 보고 있다.
힘이 불끈~~~

아빠 내일부터 운동하러 가기로 했다.
사고 휴유증으로 몸도 안 좋고 건강관리가 제일 첫번째인 것 같아
열심히 힘내서 하려고해. 막상 시작하려니 너랑 같이 운동하던 때가
생각나더라. 그때가 좋았는데...
앞으로도 그런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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