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작성자
아부지
2012-03-20 00:00:00
상혁아~~ 네가 휴가를 마치고 학원에 들어간 날이 5일 밖에 안되었는데 왜 까마득하게 아빠는 느껴지는지 모르겠구나.

엊그제 시험본것 보니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여지는구나.

참 이번주 토요일날 외갓집에 함(예비 이모부) 들어온단다.

엄마랑은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