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작성자
엄마가
2012-03-21 00:00:00
힘들고 어려운대도 기숙학원에서 즐겁게공부하는 너의모습을보니 정말기쁘고 감사하구나 집에다녀간후 너의 밝은모습을 보니 대견스럽고 안심이되더구나. 지금은 비록 힘들지라도 너의 미래를 생각해 열공하고 후회없이 해보거라 엄마 아빠 동생모두 응원하마 동생과 장난하던 너의모습조차 그리워지더구나 가족이라도 가끔은 떨어저서 서로의 소중함을 가슴깊이 느낄수있는 시간이었고 니가있어 집안에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것같아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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