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딸 생각에 눈물

작성자
용주야 엄마
2012-03-21 00:00:00
오늘은 엄마가 출근할때 용주 니트 입었어.
하루 종일 우리딸 냄새가 나더라 ㅎ
샤넬 ㅎ
용주야 엄마 사랑하지?
엄마도 우리용주 얼마나 사랑하는지"?
서로 각자 위치에서 열심히 살아가면서 보답하기로 하자..
용주야 사랑해
하늘만큼 땅만큼 우주만큼..ㅎ
아빠도 용희도 용호도 ...ㅎ

용호는 부회장 됐#51115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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