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하고 있을 딸
- 작성자
- 맘 ^^
- 2012-03-22 00:00:00
저녁을 먹다 문득 울딸 생각에 컴앞에 앉았다.
오늘따라 더 보구싶네 잘하고 있지? 별일두 없구?
감기는 겨우내 달고 있더니 좀 어떤건지...
보혜가 인적사항 사진 정말 못생기게 나왔다구 또 한소리 하고간다. ㅋ
낼 할머니 생신이라 엄마 평택 갔다 오려구 점심 같이 먹기루 했어
보혜는 월요일날 제주도로 수학여행 간데 부럽~~
울딸두 대학 갔으면 mt 갈텐데... 약올리는거 아님~ㅋ
오늘 뽀돌이 굴욕...
코디 아줌마 오셔서 한마디루 죽이구 갔어~
자기네 강쥐는 말티즈 4년생인데 뽀돌이보다 짧데~~~~
앤 웰케 기~~~냐며......
나날이 허리만 길어지구 있다는~ㅎㅎㅎ ㅠ.ㅠ
규민인 여전히 숙제에 허덕이고 있고 엄만 뒷골이 땡기고
세자리수*두자리수
오늘따라 더 보구싶네 잘하고 있지? 별일두 없구?
감기는 겨우내 달고 있더니 좀 어떤건지...
보혜가 인적사항 사진 정말 못생기게 나왔다구 또 한소리 하고간다. ㅋ
낼 할머니 생신이라 엄마 평택 갔다 오려구 점심 같이 먹기루 했어
보혜는 월요일날 제주도로 수학여행 간데 부럽~~
울딸두 대학 갔으면 mt 갈텐데... 약올리는거 아님~ㅋ
오늘 뽀돌이 굴욕...
코디 아줌마 오셔서 한마디루 죽이구 갔어~
자기네 강쥐는 말티즈 4년생인데 뽀돌이보다 짧데~~~~
앤 웰케 기~~~냐며......
나날이 허리만 길어지구 있다는~ㅎㅎㅎ ㅠ.ㅠ
규민인 여전히 숙제에 허덕이고 있고 엄만 뒷골이 땡기고
세자리수*두자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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