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래미 ~
- 작성자
- 엄마
- 2012-03-24 00:00:00
13년 동안 훈련을 하면서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엉덩방아를 찧었고
얼음판 위에 주저앉아 수도 없이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그런 고통이 있었기에 지금의 자리까지
한걸음 한걸음 올라설 수 있었을 것이다.
앞으로 어떤 어려움을 만날지 모르지만
분명 그 뒤에는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순간들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제 나는 또다시 새로운 꿈을 꾼다.
- 김연아의 7분드라마 - 중에서
상처 좌절 실패 절망의 엉덩방아에서
웃으며 다시 일어서는 사람만이
꿈을 이룰수 있습니다.
엄마가 가끔 받아보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라는 글에서 본거야.
아침에는 햇살이 좋더니 지금은 바람이 불고 스산하다.
잘지내? 힘들지?
혹시나 맘에 안드는것 이 있으면 쿨하게 넘겨. 그것이 무엇이 되었든.
지나고 보면 아주 사소한것에 지나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엉덩방아를 찧었고
얼음판 위에 주저앉아 수도 없이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그런 고통이 있었기에 지금의 자리까지
한걸음 한걸음 올라설 수 있었을 것이다.
앞으로 어떤 어려움을 만날지 모르지만
분명 그 뒤에는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순간들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제 나는 또다시 새로운 꿈을 꾼다.
- 김연아의 7분드라마 - 중에서
상처 좌절 실패 절망의 엉덩방아에서
웃으며 다시 일어서는 사람만이
꿈을 이룰수 있습니다.
엄마가 가끔 받아보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라는 글에서 본거야.
아침에는 햇살이 좋더니 지금은 바람이 불고 스산하다.
잘지내? 힘들지?
혹시나 맘에 안드는것 이 있으면 쿨하게 넘겨. 그것이 무엇이 되었든.
지나고 보면 아주 사소한것에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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